상대방의 기분은 생각치 않고 본인의 의지.기분대로 만 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짜증나고 고민됩니다
말두 평상시에 반말로 하고 정말 짜증납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캥거루20입니다.
상사라면 반말해도 어쩔수 없지만 동료는 깍듯하게 존대는 할 필요 없어요
존대+반말 썩어서 편하게 대해야줘 그사람 성격이라 생각하고 편하게 대하는게 속 편합니다
동료한테 업무지시를 받는게 아니자나요 그러나 업무지시를 받으면 얘기가 틀려질 수 있죠
안녕하세요. Luna입니다.
본인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반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반말 싫다고 정확하게 말해줘야 할듯 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