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동료인데
한두살 많은거 같고 볼때마다 야! 너! 반말을 하네요
직장내 분란 일으키기 싫어 요새는 그냥 냉랭한 표정으로 쌩까기는 하는데 좀더 현명한 대처법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