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동료가 있는데 말을 거의 반말로하네요
어쩌다 정색하면 그때는 존대하고요
친하지도 않아서 상대안하면 되지만 볼때마다 신경 쓰이네요
나이는 동료가 한살어립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대방이 친든 함을 느껴서일수도 있고 그게 습관일 수도 있겠습니다.
반말에 대해서는 그때그때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유가지368입니다. 반말을 계속한다면 동료사이 이지만 존칭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도 똑같이 반말하시거나,
똑같이 반말하시는게 힘드시다면 서로 존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빨간오리198입니다.반말할때 마다 정색을 하시는것은 어떠실까요
계속 반말을 한다는것은 낮잡아 본다는 확률이 크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한살 어린데도 반말을 하는 것인가요?
음... 반말을 할때 마다 나는 반말을 듣는것을 안좋아한다고 계속 주지 시켜줘야 할듯합니다.
정말 심하게 반말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시지 않는 이상에는 고쳐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저도 같이 일하는 동료 두명이 한살터울인데
거의 반존대해요 첨엔 너무 거슬렸는데
나도 섞어가면서 하고 신경안쓸려고 노력하니깐
좀 편해지더라고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기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색다른콜리160입니다.
개념이 없나보네요. 상대가 어려도 성인인 이상 존대를 해야 되는 게 맞는건데
친구 먹자는 것도 아니고 이미 경고를 줬는데도 그러면 좀
개인적으로는 배려를 하지 않는 방향으로 할 거 같아요.
상대가 그러는데 굳이 배려를 해줄 필요도 없고 친해질 이유도 없다고 봐요.
그리고 새로온 직원이 있으면 그 얘기 꼭 해주면서 똑같이 해도 된다고 하세요.
역으로 당해봐야 고쳐요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럴때는 싫은 내색을 몇번해주시면 알아서 눈치채고 다음부터는 안할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burikang입니다.
사회생활하다보면 이런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작성자가 불편하신만큼 가장좋은건
똑같이 반말하지않기
그리고 이렇게 선을.지켜줬음 좋겠다라고 분명하게.말을 하는게 좋습니다.
말을 안하고있음 이정도는 허용되는가싶어 선을 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그런부분은 명확하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말고 존칭을 쓸수있도록한마디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