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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자
미래부자23.03.24

10년전 항암치료후 손과 발이 저리고 상태가 안좋은데 치료 방법이 있을까요?

10년전 대장암 진단을 받고 수술 6개월동안 항암치료를 받았는데 손은 저리고 발바닥은 부운것처럼 이상한 느낌입니다 치료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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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승윤 축복입니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시는 것 같습니다. 고민 많으시겠습니다. 따뜻한 물로 족욕이라든지 찜질팩을 이용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주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지속적으로 주물러 주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암 치료 중에 항암치료에 의해 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신경 손상으로 인해 손이 저리고 발바닥에 부음같은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료 후에도 지속될 수 있으며 때로는 증상이 더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몇 가지 치료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방법은 증상의 심각성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이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암 전문가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입니다.

    신경 손상을 완화하는 몇 가지 일반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근육 강화 운동, 근막마사지, 냉/온치료, 전기 치료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여 신경 손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약물 치료: 일부 약물은 신경 손상 증상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에는 항우울제, 항경련제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3. 수술: 신경 손상의 원인이 되는 조직을 제거하는 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4. 신경학적 치료: 신경학적 치료는 신경 신호의 전달을 개선하여 신경 손상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치료 방법은 모든 환자에게 효과적일 수는 없으며, 개인의 증상과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암 전문가나 신경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개인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