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우합작위원회는 미소공동위원회가 결렬되고 중도 좌우 세력이 미군정의 지원을 받아 통일 정부 수립 운동을 주도한 단체입니다. 특히 1946년 10월 좌우합작7원칙을 제시하며, 좌우 합작을 주도했습니다.
하지만 7원칙 가운데 유상몰수, 무상분배의 토지 개혁에 대해 우익은 재정 문제를 이유로 반대하고, 좌익은 유상 매수에 대한 반대했습니다. 또한 친일파 처리에 대해서 우익은 반대했으며, 좌익도 즉시 처벌을 요구하며 반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미군정의 지지 철회, 이승만 등의 모호한 태도, 좌우익의 반대, 여운형 선생의 암살로 실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