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풍성한거북이15입니다. 우선 그 친구의 말이 타당한가 그렇지 않은가는 생각해 보셨나요. 타인의 바른 말이 아프게 느껴진다면 본인을 한 번 돌아볼 필요는 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의견이라는 말로 자주 타인에 상처를 준다면 그또한 바람직하지 않죠. 그리고 객관적이라는 말로 포장하는 사람중엔 사실, 사실을 근거로한 주관적인 막말으루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친구에게 어떤 부분이 상처가 되는지 솔직히 얘기하고 타협점을 찾거나 적당히 멀리하면서 서로 상처주지 않는 거리를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