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막말을 그냥 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듣기 거북해서 안 들으면 안듣는다고 막말을 합니다.
이런 친구 버릇 고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루이엘루이입니다.
스스로 얼마나 외로울까요
거기다 손절까지 당하면
우울감도 오겠죠
친구의 행동은 잘못된 것은
확실해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해요
친구도 눈치나 센스가 있기 때문에
고칠거에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막말하는 사람과 뭐때문에 만나시나요??? 거리를 두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막말하는 친구는 간단하게 손절하세요. 본인이 느끼는 봐가있당션 고칠테구요. 그게아니라면 끝나는사이가 되겠죠. 못고칠사람을 굳이 만날필요도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살가운레아288입니다.
님을 만만하게 보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겁니다. 아마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막말하지는 않을겁니다. 님이 솔직하게 표현하세요. 니가 그런식으로 말하면 기분이 나쁘고 모멸감 느낀다고요. 그래도 고쳐지지 않는다면 더한 막말로 확 갈려 버리세요. 그렇게 못하시면 거리를 두세요. 혼자 열받아서 끙끙앓지 마세요.
안녕하세요. 기러기독수리524입니다.
내마음에 꼭드는 친구는 많지 않아요.싫은점이나 나쁜점이 있어도 넓은마음으로 이해해주고 보듬어주세요.좋은말로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