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장거리가 되어버려서 연애하는게 고민이에요..ㅠㅠ
현재 265일인 커플입니다~♡ 근데 남친이 전학을 가면서 멀어지게되었어요...ㅠㅠ 남친은 계속 사귀고싶다는데 거리가 왕복 8시간...ㅎㅎ 어쩌죠?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렇게 장거리면 정말 연락이 잘 되어야할듯해요~!! 아무래도 얼굴을 잘 못보다보니 연락도안되면 걱정되고 속상한 일이 많을테니까요~~ 하지만 혼자있는 시간을 잘 보낸다면 오히려 더 긍정적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265일이면 이미 거의 1년 가까이 같이 쌓아온 거라서 그냥 가볍게 넘길 관계도 아니고 그동안 추억도 많고 서로 익숙해진 상태일 텐데 갑자기 왕복 8시간 장거리 되면 마음은 붙어 있는데 현실이 너무 빡세게 느껴지는 상황이라 더 복잡해지는 거 완전 이해되네여ㅠㅠ 일단 중요한 건 남친이 계속 사귀고 싶다고 말하는 거 보면 마음 자체는 아직 진짜인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근데 장거리 연애는 감정만으로 유지되는 게 아니라 생활 패턴이랑 시간 체력 이런 게 같이 버텨줘야 해서 둘 다 의지가 있어도 힘들 수 있는 구조긴 해요 그래서 여기서 선택 기준을 하나만 생각해보면 좋은데용 이 관계를 계속할 수 있냐 없냐가 아니라 이 거리랑 현실을 감당하면서도 서로가 행복할 수 있냐 이거에용..! 예를 들면 연락이 잘 되는지! 서로 기다리는 게 스트레스가 아닌지 한쪽만 계속 힘들어지지 않는지
이런 걸 좀 현실적으로 봐야 해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면 왕복 8시간이면 자주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더 중요한 건 만나는 횟수가 아니라 연락 방식이랑 신뢰가 돼요 하나는 일단 바로 결론 내리지 말고 한 달 정도 장거리로 지내보면서 실제로 얼마나 힘든지 체감해보는 거예요 막상 해보면 생각보다 버틸만할 수도 있고 아니면 너무 힘들 수도 있어서 그때 감이 와요 두 번째는 서로 기준을 미리 정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연락 몇 번은 꼭 하기 언제는 꼭 통화하기 서로 서운한 거 생기면 바로 말하기 이런 기본 룰 없으면 장거리는 오해가 진짜 빨리 쌓입니당ㅠㅜ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이거예요 힘들다고 해서 이게 사랑이 약한 게 절대 아니고 그냥 거리라는 현실이 너무 큰 거라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고민이에요 지금처럼 고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거라서 충분히 잘하고 있는 거고 너무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남친이랑 솔직하게 어디까지 괜찮고 어디부터 힘든지 이야기 나눠보는 게 제일 좋아요..!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당 ♥
8시간이 왕복 8시간 이겠죠? ㅎㅎ 250일 이상이면 오래 만나셨네요 ㅎㅎ 움 이거는 진짜 자기 자신한테 정말로
괜찮은지 되물어보시고 아니면 적어보세욥! ㅎㅎ 연령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그 지역으로 가기 힘들다면 거리를 줄여보는 방법도 고려를 해보시구 !
적게 만나도 많이 못보더라도 내 마음의 애정이 관심이 남친분에게로 역으로 화내지 않을 자신이 있는지 내 마음이 변함 없을 자신도 있는지 도 꼭 생각해보시구 남친분과 잘 얘기해보셔서 이쁜 연애 하시길 바래요
왕복 8시간이라면 현실적으로 정말 쉽지 않은 거리라서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얼마나 자주 볼 수 있을지, 연락 스타일이 맞는지 이야기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랑만큼 서로 배려하고 기다려주는 힘이 필요해서,
조율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