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alth effect 부의 효과란 자산(부)의 가치가 증가하면 소비자들은 더 많이 소비를 하게 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즉 자신이 실제 부유해지면 치킨을 먹기 보다 소고기를 더 먹은 현상으로 보면 되겠습니다.
부의 효과와 승수 효과는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승수효과는 나비효과와 비슷한 파급 되는 효과을 의미합니다. 주로 정부의 정책에서 승수효과를 분석하여 정책의 실행을 결정하는 국민들에게 정책을 통해 어느 정도의 효과를 있을지 숫자로 분석하는 것입니다. 승수효과는 A의 효과에서 그치지 않고 B, C 까지의 변화를 불러오는 것을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부의 효과 (wealth effect) 부동산이나 주식 등의 자산의 가치가 증대되는 경우 그 영향으로 소비가 늘어나는 효과를 말합니다. 자산의 가치와 가격이 올라가면 사람들은 소득이 그대로여도 소비를 늘리게 되며 '자산 효과 (asset effect)'라고도 합니다.
승수효과(乘數效果, fiscal multiplier)란 일정한 경제순환의 과정에서 어떤 부문 또는 어떤 기업에 새로이 투자가 이루어지면 그것이 유효수요의 확대가 되어 잇따라 파급되어, 사회 전체로서 처음의 투자 증가분(增加分)의 몇배나 되는 소득 증가를 초래하게 되는데 이 배율 을 승수라 하며 이 효과를 승수효과라 합니다. 그래서 경제학에서 승수 효과와 부의 효과는 별 상관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