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 연애를 하든 결혼을 하든 어느 정도 경제개념이 있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쪽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짠돌이라 되라는 의미는 절대 아니고 물론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현면하게 알뜰하게 아낄 줄 아는 사람이 믿음도 가고
누가 보더라도 좋은 이미지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개념은 성향과도 같아서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의 그 돈을 다루는 모습이 나와 다르면 그걸로 인해서 갈등이 야기될 수도 있고 나에게 영향을 주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내 돈이 아까우면 상대방 돈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연애는 돈을 잘 쓰는 사람과 만나고 결혼 상대자는 알뜰하고 가정적인 사람을 만난다는 자체가 이기적이고 편향적인 사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