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는 현재 알려진 바로는 전형적인 감기증상(인후통, 열, 근육통 등)과 더불어 야간에 식은땀 증상이 흔하며 후각상실 등은 잘 보고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대체로 경증환자가 많았다고 하나 무증상 감염자도 많으며 이는 이미 백신 접종이나 이전 감염등으로 인한 효과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후각 상실은 이전 변이들에서도 10% 미만에서만 관찰되었기 때문에 이런 증상이 없다하여 코로나19 감염증의 가능성이 낮다고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증상으로는 코로나19, 독감, 일반 감기를 구분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코로나19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타깝지만 말씀하시는 증상만으로는 그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할 수 없으며 특정한 질병을 의심할 수 없습니다. 발열 증상과 두통이 있다면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뇌수막염 같은 질환이기 때문에 우선은 신경과에서 진료 및 검사를 받아보시고 신경과적인 문제가 없다면 발열 증상에 대해서 내과적으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명확한 원인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 아프면 편두통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갑작스러운 신체내부 또는 외부환경의 변화에 뇌신경과 혈관계통이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여서 통증이 발생한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특징적으로 시야가 어두워지거나 반짝임, 오심, 소화불량 등의 다른 증상과 함께 동반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들이 강한 소음, 강렬한 냄새, 번쩍이는 불빛, 식사를 건너뛰는 경우, 스트레스, 치즈, 초콜릿, 알코올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