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 증상만 있는 30대 남성에서, 이전 위내시경에서 특이 소견(위궤양,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바렛식도 등)이 없었다면 매년 위내시경을 시행해야 할 근거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 및 국가암검진 기준에 따르면 무증상 일반 성인은 40세 이상에서 2년에 1회 위내시경을 권고합니다. 30대에서는 가족력이나 전암성 병변이 없는 경우 정기적 내시경 추적은 일반적으로 필요하지 않습니다.
수면 위내시경 자체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진정제 사용에 따른 저산소증, 저혈압, 흡인 위험이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닙니다. 매년 시행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 상황에서는
1. 생활습관 교정(야간근무 후 바로 눕지 않기, 취침 3시간 전 금식, 체중 관리.
2. 필요 시 위산억제제 단기 투여.
3. 증상 변화 시 선택적 내시경.
이 합리적 접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