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한미군의 규모는 2만8천500명 수준인데 2차 대전의 주범국가인 독일 6만9천명, 일본 4만명에 이어서는 가장 많은 한국에 3번째로 많은 미군 병력이 주둔하는 것 입니다. 물론 4500명을 줄인다고 해서 당장은 큰 문제는 없다고 할수 있지만 북한으로 하여금 주한 미국 감소는 그 만큼 미국의 한반도 관심이 떨어 졌다고 오판을 할수 있기에 전쟁 가능성이 높아 질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제로 미군을 철수 한다기 보다는 트럼프가 우리 정부로 하여금 미군 주둔에 대한 우리의 분담금을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보이긴 합니다.
미군이 3만명 조금 안되게 우리나라에 머물고 있는데 그중 4천5백명이 철수를 한다는건 엄청나게 많은 병력이 이동을 하는것입니다. 미군은 상징성에 있어서 북한이 우리나라를 공격할 경우 자동으로 참전을 한다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 주둔을 하고있는것입니다. 점차 미군이 이번일을 계기로 빠진다면 모든 미군이 철수할 수 있는 문제라 상당히 걱정이 되는부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