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금전상승양양입니다.
술 잘 먹는 건 타고난 것도 있어야죠 간 해독능력이 좋아야 하는 거니깐요
저희 집안도 어머니 아버지 두 분 다 술 잘 드세요
그러니 자식들도 술을 엄청 잘 먹어요 ㅋㅋㅋ😆
안녕하세요. 대범한들소2입니다.
저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간이 안좋으셔서 저도 유전적으로 간이 안 좋습니다. 실제로도 헌혈이나 보건소에서 채혈 등으로 간 수치가 높게 나오죠. 즉, 남들보다 간이 안 좋기 때문에 해독 능력이나 이런 부분에서 부족한데, 저는 소주 4병 마십니다.... 아무래도 간 해독능력만 중요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대식가이긴 하지만 술도 이렇게 마실 줄은 몰랐습니다.
일부분 간의 알콜 분해능력 좋은사람은
유전적으로 있을수있으나 과음은 몸을 해칠수있는 것으로 과도한 음주는 금하는게 좋습니다.
금주를 하는게 좋지만 요즘세상
그럴수는 없고 자기몸에 만는 음주습간을 알고 항상 자제하는 습간을 유지해서야 알콜중독 및 사회생활 하는데
좋은듯하네요!!
"과도한 섭취는 병 유발의 지름길이란"
속담도 있자나요!!
내몸에 맞는 음주습관을 만들어
건강한 신체 와 정신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목마른날쥐63입니다.
유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전적으로 부모님이 간이 좋아서 그런 걸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올곧은코뿔소231입니다.
간 해독능력은 기본적으로 타고나는 것도 일부있지만 보통은 덩치가 크면 더 잘 마신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통의 경우 여자보다는 남자가 더 잘 마십니다
같은 사람이 마시더라도 온도에 따라 주량이 달라지는데요 일반적으로 더운 여름에 비하 추운 겨울에 주량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