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분이 결혼을 약속하는 집안에 서 절에 갔더니 제사를 지내다가 제사를 안지내서 집안에 화를 입는다고 하네요.
(가족이 아프거나 다치는 일들이 생겼습니다)
저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조상때문에 화를 입는거라면 없앴던 제사를 부활시킬바에는 차라리 퇴마를 하자고 얘기했다고 하던데 이 상황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