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입장에서는 시댁이란 존재가 편할 수 없는 존재임이 분명합니다. 시댁이 멀리 있어 어쩌다 한번 본다해도 마음이 편하지는 않죠. 가까이 있다면 더 부담되고...가장 이상적인 시댁과의 거리는 어느 정도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