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당인원 25명기준으로 수준별 수업을 하는것은 한계가 많습니다. 특히 수학을 예를 들자면 학습상태가 25명이 천차만별이라 어느 한쪽에 맞춘 수업도 쉽지않은것이 사실이구요. 교과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학습지를 동시에 활용해 맞추려해보는 편이고, 부진의 누적이 큰경우 5학년 수업에 3학년 내용을 알려줘야하는 경우가 매년 4~5명은 꾸준히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교과진도를 다 선행한 학생도 그숫자 이상 있는것 같네요.
이론상으로는 교육과정에서 아이들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시행해야 한다는 게 맞지만 실제로 교육 현장 여건상 그건 도무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학생 숫자가 20명을 넘어서고 30명에 육박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준별 학습을 하려고 하신다면 자료를 제시하는 형태나 학습지를 다양화시켜서 아이들에게 제공해주는 것이 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