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광섭 수의사입니다.
시츄는 별명이 할미견일 정도로 온화하고 착하고, 순하고 느긋한 편이며, 사람을 좋아하고 잘 짖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집이 세고 자기 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훈련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먹성이 좋고 활동량이 적어 비만에 주의해야 합니다. 똥을 그래서 잘 먹습니다. 시츄는 의사 표현을 잘 하지 않아서 바보라는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사실 지능이 낮은 것은 아닙니다. 시츄는 자신감이 있고 독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