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선사시대 무덤을 고인돌이라고 하잖아요.
그 중에서 가장 상부에 위치한 덮개돌은 가장 큰게 280톤이나 된다던데,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무거운 돌을 옮길 수 있었나요?
당시에는 현대의 기술이 사용된 장비나 도구도 없었잖아요.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아마 장비가 없었기 때문에 옮기기 힘들었을 건데요
가설 중 하나는
덮개돌을 덮기전 모래를 산 형태로 쌓고 그 위에 덮개돌을 올렸을 겁니다
그러고 모래를 파내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