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선사시대 무덤을 고인돌이라고 하잖아요.
그 중에서 가장 상부에 위치한 덮개돌은 가장 큰게 280톤이나 된다던데, 어떻게 인간이 그렇게 무거운 돌을 옮길 수 있었나요?
당시에는 현대의 기술이 사용된 장비나 도구도 없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