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가 강세라길래 조금 찾아보니 적금보다 이자율이 높은 상품들이 많더라고요. 심하면 연 12퍼를 넘어 연 18퍼도 되는 상품도 있고...
그런데 왜 p2p의 이자가 그리 높은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모르지만 이제는 p2p도 관련 법률이 제정되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