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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3.01

또 다른 동료는 진급하고 저만 진급을 못하고 있는데 어쩌죠?

최근에 또다른 입사 동기가 진급을 했는데 저만 아직까지 진급을 못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요즘 힘도 안나고 의욕도 없어지는데 언제 진급할지 모르는거 견디면서 다니는거 보다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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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23.03.01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진급의 빠르고 느린건 회사생활 22년 하고 있는 제 입장에선 크게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제 경우 과장 차장까지는 빨리 진급했지만, 결국 팀장은 후배보다도 늦게 보임 벋았거든요.

    그래도 임원이 된 동기 보다는 더 오래 다닐수 있다는 장점이 또 있는거 같습니다. 이직을 하셔도 또 진급관련 비슷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지금 다니는 직장이 본인에게 맞지 않는 직장이 아니라면 이직 보다는 잘 적응하고 버티시는게 좋을듯 ㅅ압니다.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어느정도 살아보니 빨리가면 빨리 지치기도합니다

    그런것에 스트레스 그만 받으시고 일이 내가 잘할수있는일인가 항상최선을 다햇는가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그런경우인대도 진급이 느리다면 이직도 고려해 보시는것이 맞다고봅니다


  •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일단 동기가 진급하고 질문자님이 못했다?

    억울하실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이 다 그런것같아요

    부당한대우를 받으셨다면 이직을 권해드립니다

    하지만 동기가 실적이나 능력면에서 우수하여

    먼저 진급한것이라면 조금 더 분발하셔야 할것 같기도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지식바라기입니다.

    그냥 적성에 맞으시면 다녀보세요 사실 공무원 사회나 공공기관도 서로 차이가 나는건 사실이니까요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이직이 나을지는 당신의 개인적인 상황과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당신이 이미 갖고 있는 역량과 능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에 있는지, 또는 다른 곳에서 더 나은 업무 기회를 갖고 있는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당신이 이직하기로 결정하기 전에 당신이 이미 이루어 놓은 성과를 고려하시고, 새로운 곳에 가셔서 어떤 업무를 할 것인지, 새로운 업무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인지 등을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