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때문에 힘들어요.. 너무고민되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그런지 작은 소리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별 거 아닌 일에도 계속 화가 납니다.. 예전에는 쯥쯥 소리나 쩝쩝 소리 같은 거 아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 소리만 들어도 미쳐버릴 거 같고 사람을 죽이고 싶은 생각까지 들어요... 그리고 요즘 머리카락도 많이 빠지는데 어떡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냉철한하운드174입니다.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어요 그럴땐 속시원하게 울거나 아니면 저는 종이에 짜증나는 것들을 적었더니 다는 아니여고 조금 스트레스가 해소되더라구요 아님 취미생활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Bin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을때는 신경쓰이는 일을 하지 말고 충분한 휴식과 취미생활을 하며 조용한 곳에서 힐링하는것도 스트레스를 푸는데 도움이 되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아마 스트레스로 인해서 원형탈모증 증세까지 나오는 것 같은데,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푸세요.
마치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요.
나도 스트레스때문에 원향탈모증으로 고생했습니다.
나중에는 그냥 쿨하게 지냈죠.
누가 나한테 악담이나 험담을 해도,
별로 개의치 않을 정도로 해탈까지는 아니고 대수롭지 않게 되니까,
스트레스도 그때그때뿐일뿐이지,
다 날려버리게 되더군요.
안녕하세요.
엄격한라마285입니다.
내용에 따라 다르겠지만
만약 대화를 할때마다
습관처럼 쯧쯧 쯥쯥 ~하는 분들은 말꼬리 잘 지적하는 사람들 특징이 더라구요
당연히 듣기 싫으셨을 거예요
쩝쩝 ~ 소리는 음식을 먹을 때
나는 소리 잖아요
될 수 있으면 음식을 먹을때
소리내지 않고 먹는게 예의이죠~
친구나 가족도 아닌 친분이 없는 사람들이
그러면 보기 좋은 모습 태도 소리는
아니게 느껴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만약 소리로 인한 스트레스 이시다면
조용한 곳을 찾거나
또는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의없이 사람을 낮추어 보거나
예의 없이 식사하는 모습은
알려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이 더 잘 알 것입니다
원인 근본적인 이유를 다시 한번
더 유추 해보시는 것이
스트레스를 제거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없이 살 수는 없지만,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있는
용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멋진바다표범79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정신과에 갔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정확히 병명도 알수 있고 치료할수 있는 약도 줄거예요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생각을 멈추고 불필요한 생각을 없애는 것은 과부하 걸린 뇌를 잠재우고 뇌세포를 재생시킵니다. 불필요한 일들과 감정을 담아두지 마세요. 신이 준 선물이라는 말처럼 때로는 망각은 새로운 출발을 매일 기약할 수 있게 합니다. 오늘 좋은 일 있다면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세요. 무감각해진 감각을 일깨우고 살아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