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사에서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를 두 개의 독립 기관으로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됐습니다. 국토교통부와 LH 개혁위원회가 LH를 토지주택개발공사(주택 공급 중심)와 비축공사(부채,임대주택 관리 중심)로 이원화하는 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LH 부채 지적에 따른 조치로 3월쯤 혁신안 발표가 예상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2009년 통합된 LH는 2021년 투기 의혹으로 분리 논의됐으나 2023년에 백지화됐습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이번에도 법안 통과와 LH 측 반발 등으로 지연될 가능성이 큽니다. 실제 분리까지는 국회 법 개정 등 절차가 필요해 시간이 걸릴 전망이며 LH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