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1961년 설립된 농촌금융조합 중앙회에서 파생된 농촌금융회사로, 농업인과 농어민의 금융협력을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농협은행은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대출, 예금, 보험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면 NH농협은행은 2012년 농협금융지주와 NH농협카드가 합병하여 설립된 금융회사로, 농촌뱅킹 및 인터넷 뱅킹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 및 개인 고객에게 대출, 예금, 외환 등의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