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를 벗고 있는 것은 서양에서 전래 된 예절이라고 합니다. 서양에서는 모자가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서 실내에서 벗고 있는 것이 자신을 낮추고 상대를 높이는 의미라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자를 쓰면 상대방의 얼굴이 정확히 보이지 않아서 인사할떄도 벗고 한다고 합니다.
모자를 실내에서 쓰거나 혹은 어른들에게 인사를 할때 모자를 쓰고 인사를 하는 것은 예절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는 서양식 예절로 모자를 벗는 것이 존경의 표시라고 합니다. 하지만 조선시대에는 실내에서도 모자를 쓰는 것이 예의를 지키는 것이라는 기록도 나와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서양식 문화가 우리 나라에 전파가 되면서 부터 실내에서는 모자를 벗어야 하고 어른들에게 인사를 할때도 모자를 벗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생기네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