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아침저녁으로 하루 2회 10분씩 집앞 보도블럭 산책 정도만으로도 집안에서의 배변 자체가 사라지게 됩니다.
이건 최소한의 기준으로 반려동물 선진국에서 코로나 시국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은 하루 2회 아침저녁으로 산책하는걸 허용한 이유기도 하지요.
하루 1시간 산책하는것보다 10분씩 2번 총 20분 산책하는것이 아이의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지키는 길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집에서 배변을 하는것은 "실수"하는게 아니라
참고참고 참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하는 어쩔 수 없는 굴욕적인 상황이니
뒤돌아서서 아이에게
"미안합니다"
해봐요.
올치 올치 굿걸
잘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