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4시쯤에 깨서 우는 200 일 아이 미치겠습니다.
저는 분유라도 주고 재우고 싶은데 아내는 끝까지 안주고 저는 삶의 질이 완전 파괴됬습니다.
이렇게까지 다른 사람의 질이 파괴되면서 까지 통잠을 유도해야 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