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그 종교를 믿음으로서 힘을 얻었고 도움이 됐고.. 그래서
좋은마음으로 알려주는건 좋은데, 권하는것과 강요하는것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가끔은 소름돋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좀 거리를 두려고 하는데, 딱 잘라서 싫다고 하는게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