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정사에서는 전한 시대 비장이라 불린 이광과 비견될 정도의 무명을 떨쳤고 조만전에서는 인중여포 마중적토로 기록되는 등 당대 이름을 날리던 여러 명장들 중 특히나 명성을 떨치던 맹장이었습니다.
중국에서 관우를 더 치켜올리기는 하나, 여러 매체에서 여포가 최강으로 나오는 것으로 보아 어느정도의 실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비장이란 매우 날렵하여 전장을 날아다니는 장수라는 뜻으로 기마술과 마상 사격에 능할 정도로 상당히 작고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인물을 말하는데 이는 중국 민간에 전해지는 여포의 모습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