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의 작품에서 붓터치의 생동감과
파랑색을 적극 활용한 작품을 좋아하는데요.
인상주의 화가이며 비슷한 붓터치감과
파랑색을 잘 활용한 화가가 누가있을까요?
그림을 보며 힐링하고자 질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