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소심한편이거든요, 뒤끝도 좀있고, 속도 좀 많이 좁은편이에요, 그런데 이런 소심한 성격을 바꾸고 싶기는 하거든요, 주위에 활발하고 인싸인 사람들 보면 부럽기도 하구요, 노력하면 소심한성격을 활발하게 바꿀수가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노력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밍큐vv입니다.
노력을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본인에는 많이 스트레스 일 것 입니다.
소심한 성격이라고 충분히 어울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도 해결책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바람을 지배하는자입니다.
저도 중학교때 너무소심해서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꿔보려고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결국은 내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야하더군요
내가 생각하는것 이상의 과하다는 선을 넘어서야 합니다.
스스로의 울타리안에 갖혀있어서 소심해진거라 그틀을 벗어나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킬링존입니다.
저도 소심한성격이였는데, 많이바꼈습니다.
그대책으로는 경험을 쌓는것입니다.
즉 새로운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저에게 힘들었던 먼저 말걸어보고 친근감을 표현하는것
처음엔힘들었는데 계속 노력해보니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