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전이 필요해서 대출을 진행했는데.
아는 지인분의 신용이 좋지 않아 신용이 좋은분을 내세워서 신용 좋은분이 보증같은 개념으로 함 께 해주면 신용 안좋은 분께 대출이 나온다 하여 돕는 차원에 돕게 되엇다
조건부대출이라고 설명을 듣고 지인의 어려움을 돕고 싶고
대출 진행하는 곳의 말 신용에 아무런 영향도 없고 돕는 나는 신용에는 아무런 문제 없다고 했는데...그래서 인증을 해주며 도왓는데...
나에게 대출이 나오고 대출 나온 돈은 지인에게 주면서 꼭 잘갚아라고 주면 더욱 경각심으로 잘 지킨다해서 그리 도와 줬는데 대출도 제가 한것으로 되엇으며 바로 제신용 점수 또한 저평가되는 신용점수로 하락이 되어버렷 답니다.
신용이 안좋은 지인에게 보증같은 의미로 그분의 대출이 잘 나오게 도움을 주기만 한것이..
말과 다른결과
ㅈㄱ, 제가 대출한것으로 되엇고 신용점수에 바로 하락하게 만들어 버렷습니다
대출을 젝ㅔ 나오게 한점과 신용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했는데 급하락까지!
설명과 약속이 완전히 틀려 금요일에 대출 진행된 결과가 이리되어 바로 대출 철회를 하려는데 이렇게 설명을 틀리게하고 결과 다른 경우 의지와 다른 이경우 법정공휴일인 주말을 보내고 월요일 철회 진행 할수있나요?
대출 담당을 돕는분과의 대화 내용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기에 철회를 하려합니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성재 변호사입니다.
전달하신 내용만을 가지고는 타인을 위해 대출을 하기 위하여 본인이 직접 대출을 받은 것은 맞기 때문에 이를 타인의 사유로 인하여 대출 기관과 대출 계햑을 철회하기는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추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