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직장인 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는 소기업인데 일이 많아서 자꾸 상사구 야근작업 강요하네요.
빼는 방법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흐드러지게핀꽃밭146입니다.
소기업에서는 인원이 별로 없기 때문에 요령 피우면 그냥 바로 다 알아봅니다.
일이 하기 싫으면 직장을 옮기는 수밖에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야근을 하면 수당은 받으시나요?
아무리 중소기업이라도, 근로기준법은 지켜야 할겁니다.
그런부분 잘 이야기 하셔서, 돈으로라도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뿐이 없네요 그회사에서 탈출하세요 상사가 그만두던가 질문자님이 그만두던가입니다 아니면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라했습니다.요즘 야근안하는곳도 많지만 원래 중소기업이 야근이 많아요.저도 중소기업에서 일하고 야간도 많고 내품에 들어오는돈도 3백만원도 안되서 때려치고 다른중소기업으로 이적했죠 지금다니는곳도 야간이 간간히 있지만 강요로 하는곳이 아니라 10년넘게 잘다니고있죠 그런곳 찾으면 찾을수있어요.
안녕하세요. 현명한돌꿩134입니다.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상사가 바뀌기는 힘들고요
맞취가든 아니면 이직하든
그 외에는 다 미사여구일 뿐일겁니다
결론 답없음
안녕하세요. 수달은귀여워입니다.
아 이 문제는 정말 고질적인 문제네요..
저도 처음에는 6시에 퇴근이 맞는건데
6시에 퇴근하려고 하면
급한일 있나봐? 라고 매일 눈치를 주길래
그 후로는 그냥
저 PT 예약해놔서 가야된다고 하고
나와요..
밉보이는 게 싫지만
제 생활이 중요하기 때문에
그냥 신경 안쓰려합니다..
출근은 일찍하라고 하면서
퇴근은 왜 늦게 해야 하는지!!
고생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