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비둘기에 진드기나 작은 생물들이 많이 서식 하고 있고 펄럭이며 날아갈때 날개나 깃털에서 그 생물들이 떨어진다고 들은적이 있는데
그렇다면 면역력이 낮은 아기에게는 좋지 않은것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능하면 이러한 야생동물들은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 말대로 깃털질을하면서 먼지와 함께 미생물 기생충등이 떨어질수있기에
피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비둘기 등. 각종 세균 감염의 우려가 깊은 곳에 아이를 두는 것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아이가 야생동물과 가까이 지내면서 이쁜 것은 알겠으나
별로 좋지 않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주지마세요...;; 면역력이 안좋은 아이한테도 도움이 안되고 비둘기가 무분렿가게 번식을 하기에 주변에서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비둘기의 몸이나 분비물에서 나오는 병원균들이 뇌수막염, 폐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가 굳이 비둘기 근처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면역력이 아직은 약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애완견을 키우는 것도 조심해야 하듯이
특히 밖에 있는 동물들은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밖에서 동물들과 접촉을 했다면 집에 돌아오자 마자 깨끗하게 씻어야 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별로 좋지 않을 것 같네요
비둘기에는ㄴ 아시는 것처럼 병균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물론 좋지 않습니다
조금 멀리 떨어져서
먹이를 던지는 것정도는 괜찮지만
너무 가까이 오랜시간을
그곳에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비둘기 등 조류와 같은 경우에는
이동 범위가 넓고 그리고 위생적이지 못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가급적 아이를 근처에 가지 않게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