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청년들이 일을 하지않는이유는?
요즘 청년들의 실업률이 날이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요즘들어 청년들이 더욱 일을 하지 않으려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일을 하지 않는 이유는? 쉬운일만 하려고 해서 그런겁니다 일은 쉽고 돈은 많이 벌고 싶고 어려운 일은 하기 싫고
이런거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일을 안하는거죠 면접 본다는 핑계 대고 극단적인 표현으로
부모님 등골 빼먹는거죠 아르바이트 라도 하면서 경험을 쌓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대기업 들어갈줄
모르는 거니까요
요즘 청년들이 구직을 포기하는 이유는 굳이 일을 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만 해도 최저임금으로 혼자서 생활이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인 듯 합니다.
최저임금이 점점 오르면서 이제 최소 200만원은 아르바이트로도 벌 수 있고,
그 외 SNS 등 다양한 활동으로 수입을 창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 보다는 혼자서 지내는게 더욱 익숙한 청년들이기에 굳이 일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직장이 힘들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직장내 갑질 따돌림 성희롱 별의 별걸 다 듣고요.
이직을 자주해도 이러다보니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데요.
그게 직장이 아니여서 그렇습니다.
경제적 문제에는 매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한국의 경우
요즘은 인공지능이 발달로 많은 직업들이 사라져 가고 있는게 세계적인 추세라는 점
코로나 이후 경제적 침체기가 꾸준히 계속되고 있다는 점
또한 수도권 밀집 현상으로 인해 지방에선 많은 회사들이 침몰하고
반대로 수도권에선 선별력을 위해 거의 모든 직장이 경력직, 고스펙을 원하는데
신규직원 모집(경력 5년이상 한정) 청소부 모집(인서울 대학 졸업증 필수)
이런 말도안되는 조건인 경우가 많다는 점
결국
청년들은 인턴, 비정규직만 겨우 전전하거나
최저임금 이하, 근로기준법 위반, 안전장비 미달등등의 불법이 난무하는
소위 말하는 "좋소기업"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런 기업에 함부로 들어갔다 신체적,정신적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단 글들을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점또한 취업을 포기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이유입니다
처음부터 큰 복지와 월급을 원하는게 결정적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또 누구보다는 다른사람에게 간섭을 받거나 혼나는 것도 싫어하는게 요즘 청년 세대같습니다
막말을 조금 하자면 너무 곱게 큰 경향도 있어 보입니다.
그래서 누가보면 20년정도 짬밥 되는 사람만큼 대우받기를 원하고
그게 아니다 싶으면 견뎌낼 생각은 안하고 피하고 보자는 인식이 매우 강해보입니다.
그 순간을 견디고 인고의 시절을 지내다보면 급여 복지 등도 윤택해질텐데
그 순간을 못 견디는게 요즘 세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요즘청년들이 일을하지않는이유는 대학나와서 대기업말고 다른데서 일할생각이 없는것입니다.본인들 스펙은 생각안해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청년들이 일을 하지않는 이유는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은 너무 과다하게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 많아서
오히려 하향지원을 하지않으려고 하는 경향이 강하기 떄문에
차라리 일을 하지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