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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도와주는두꺼비

꽤도와주는두꺼비

25.05.20

월급이 너무 작다고 취업을 다른데하라고 그러는데 생각을 바꿔야 하나요?

저는 30대 초반 취업 준비생입니다. 최근 제가 하고 싶은 사화복지기관에 이력서 내고 면접까지도 통과되어 6월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월급이 215만원이라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제가 지원한 기관에 출근을 말리고 있습니다. 단지 월급이 작다고....

215만원이라는 월급이 작은 건가요? 보통 사회복지기관 월급으로 따지면 평균 150~210만원 사이인데 부모님은 친척이 일하는 더 큰곳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지지해줘야하는 상황에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 고민이 됩니다. 월급 더 많이 받는 곳에서 일을 하기를 원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일단 제가 하고 싶은 경험을 쌓고 더 올라가겠다는 말을 해도 안 들어주는 거 같아서 상처만 남아요... 그리고 컴활 자격증이 없다고 자식을 바보 취급하는 말투도 들어서 기분이 나빴답니다...

부모님 생각도 예전 세대로 많이 모아서 더 잘되기를 원하는 건 알고 있어도 요즘 세대 사람들은 많이 다릅니다. 월급이 적은 곳에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이 되는 건지요...???

이미 6월 첫 주에 출근은 확정 났고 지금이라도 포기하라는 듯이 이야기는 하는데 저는 취업한 곳에 가서 경험을 쌓으면서 다음을 생각해볼 거라고 말은 했습니다.... 월급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적다고 난리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을 바꿔야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강직한사자

    강직한사자

    25.05.23

    일을 하다 보면 월급이 다는 아니라는것을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월급은 다다익선이긴 한데 초반에는 업무를 더 배울 수 있고 제대로 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곳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님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둘 중 선택하자면 현재는 경험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설득을 해보셔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부모님 입자에서는 자식이 더 크고 월급도 많은 곳에서 일하기를 바라는 것은 당연한 심정입니다. 하지만 30대 초반이시면 모든 결정과 선택은 스스로 하는 게 맞는겁니다. 더군다나 친척이 있는 더 큰 사회복지기관에 가는것은 심적으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급여가 215만 원이면 적은것도 많인 것도 아니기는 한데 질문자님 스스로 생활하는데 적당한 월급이라고 생각하면 지금처럼 6월 첫 주에 출근하기로 약속된 복지기관에서 경험과 경력을 쌓는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일단 첫 월급이 그정도면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성장성도 함께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성장 가능성이 좋다면 일 하시는게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