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월급이 너무 작다고 취업을 다른데하라고 그러는데 생각을 바꿔야 하나요?
저는 30대 초반 취업 준비생입니다. 최근 제가 하고 싶은 사화복지기관에 이력서 내고 면접까지도 통과되어 6월부터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월급이 215만원이라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은 제가 지원한 기관에 출근을 말리고 있습니다. 단지 월급이 작다고....
215만원이라는 월급이 작은 건가요? 보통 사회복지기관 월급으로 따지면 평균 150~210만원 사이인데 부모님은 친척이 일하는 더 큰곳을 원하고 있습니다. 자식을 지지해줘야하는 상황에 다른 의견을 제시해서 고민이 됩니다. 월급 더 많이 받는 곳에서 일을 하기를 원하는 건 알고 있지만 일단 제가 하고 싶은 경험을 쌓고 더 올라가겠다는 말을 해도 안 들어주는 거 같아서 상처만 남아요... 그리고 컴활 자격증이 없다고 자식을 바보 취급하는 말투도 들어서 기분이 나빴답니다...
부모님 생각도 예전 세대로 많이 모아서 더 잘되기를 원하는 건 알고 있어도 요즘 세대 사람들은 많이 다릅니다. 월급이 적은 곳에 일을 하는 사람은 무엇이 되는 건지요...???
이미 6월 첫 주에 출근은 확정 났고 지금이라도 포기하라는 듯이 이야기는 하는데 저는 취업한 곳에 가서 경험을 쌓으면서 다음을 생각해볼 거라고 말은 했습니다.... 월급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데 적다고 난리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각을 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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