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지금처럼 친구 없이 지낼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나아질까요?

저는 어린 시절부터 대인 관계가 취약해서

소위 말하는 절친, 혹은 베스트 프렌드의 존재가 없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지인 등은 몇 있지만

진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의 숫자가 거의 없거나 적습니다.

이미 40대 후반, 50대를 마주 보고 있는 나이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타깝지만 지금 친구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조건입니다. 친구는 어려서부터 감정 소통을 하고 다투기도 하면서 서로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나이들면서 친구관계를 유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중년이 되어 나와 성향이 맞는 사람은 지인관계로 만남을 가지지만 모든 것을 털어 놓기에는 이해타산을 생각하기에 어느정도 거리를 둘 수 밖에 없습니다.

  • 친구가 많다고 꼭 좋은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대로 진짜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친구가 한,두명만 있어도

    성공한거 아닐까요?

    그래도 좀더 넓혀보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인맥을 만들수 있는 동호회 같은것에 들어보시는건 어떨까 합니다.

  • 자기랑 취미가 맞거나 생각이 잘 맞는 친구를 찾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현재 친구가 없어서 두렵긴 하겠지만 억지로 착이기보단 좋은 친구를 만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혼자 있는 두려움이 있다면 일단 운동이라던지 동호회에 가입해서 사람들을 만나는것부터 시작을 해야합니다 이게 먼저이고 이런걸을 안하면 계속 사람들 만나기가 힘들수 있어요 여러사람들을 만나면서 사회성을 길러야 만나지 안그러면 운둔형 외톨이가 될수도 있으니 지금 부터 밖으로 나가보세요~

  • 어린시절에 생기는 친구와 성인이되어 만들어지는 친구는 그결이 조금 다르답니다.

    지금은 아마 경제적인 이해관계등으로 친구가 만들어질 시기일 가능성이 높답니다.

    이사람을 사귀면서 나에게 오는 이득은 무엇인가 등으로 가까워진다는 이야기에요.

    어려서 사귀는 친구가 오래가는 이유가 그때는 그냥 순수하게 애가 재미있어서 애가착해서 등 여러 이유로 다른 이해관계없이 알아가고 사귀던 사이라 오래가는것인데 이미 세상물을 먹을대로 먹은 성인들은 그게 쉽지 않다는거죠.

    그래도 같이노는 그룹을 못만드는건 아니랍니다.

    그렇게 걱정만한다고 아무해결도 되지 않아요 좀나서서 친분쌓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세요 요새 얼마나 좋아요.

    동호회같은것도 인터넷에서 찾으면 쉽게쉽게 나와서 가입하기도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