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줄줄 샌다고 하는데요 주로 어느 분야에서 그런가요
행정부 법무부 입법부 각종 지방자치단체 등등 세금을 쓰는 단체들이 많은데요 이곳에서 하는 활동과 사업 중에 주로 어떤 것들이 쓸데없이 돈을 낭비하게 하고 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어느분야라기 보다
정치인과 공무원의 윤리수준에 달려있죠
하두 많아서 일일이 말하긴 그런데
얼마전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킨 세계 잼버리 대회보세요
여성부 와 전라북도가 세계 잼버리 준비명목으로 수십차례 유럽여행 다녀왔죠. 일인당천만원이 넘는 크루즈 투어에. 그걸 예산에 세금으로 다 써놓고
그리곤 예산부족 타령이나 하죠
운영비가. 900억원 공사비 2000억윈. 시간도 6년간 준비했지만 아시다시피 열악한 환경에 미숙한 진행으로
나라망신 제대로 시켰죠
이게 여성부나 일부 시군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권과 공무원들의 윤리 개념이 없어 사방에서 세수가 낭비되죠
차량통행이 없는. 길에 다릴 세워주게다고
공항을 짓겠다고 등등 원가 지역을 위해 일한다는걸 생색내서 한표라도 얻으려. 그러짓을 하는 정지인 다 나랏돈으로 세워놓고 공항은 이용객이 없어 유령건물로
다리는 통행량도 없는데 얼아나 부실공사인지. 장마철에 무너지고
통행량없는 도로에 고속도로 깐다고 정치인. 시의원들이 나대며 민간 사업자 끼고 완공하며 얼마나 상납 쳐드셨는지 통행로 목표액 안나오면 시에서 메꿔준다고 해놓고
정치인 시의원들 자기 공적이라 해놓고
역시 통해차량 없어 세금으로 메꿔주고
이런일들이. 위에든 예 말고도
나랏돈은 눈 먼돈이라고 전국에서 벌어지고있습니다
국책사업은 말할것도 없죠
그 중심엔 정치인이 있고 보조로 공무원들이 돕고있는
상황으로 우리가 세금을 얼마를 내든 돈들이 다 새서 사라지죠
그러기에 정치인들을 감시하고닥달해야 하는데
국민 여론은 특정 정치인들. 신도들이 되어 서로가 나라 팔아먹는 원수인양 싸우고 있죠
여야 모두 정지인들은 국민 감시와 질책으로
강제적으로라도 윤리적으로 활동하게 해야하는데
무슨 팬심인지 자기 세금가지고 장난을 쳐도 정치인 신도역활이나 히니 세수는 계속 샐거고
이런 개막장상황에서
정치인개새들이 뮌 이유를 들이대면서
국민들 노후. 마지막 버팀목인
국민연금이나 안건디리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중한애벌래56입니다.세금이란 여러군데서 사용하지만 도로를 다시 파헤친다던지, 나무정리를 하다던지 필요없는 부분에 쓸때 그런소리를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