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10살넘어가면 부모보단 친구가 재미있어서 여아같은경우는 스킨쉽도 힘들다는데 말도않듣는 아이들
육아가 쉽지않아서 잘해줘야되는걸알면서도 혼내기만 하고 생각과 행동이 따로 가기에 스스로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