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바깥놀이하다가 또래친구만났을 경우
어린이집 하원 후 또래 친구들을 자주만나고
상대방 엄마분께도 인사하면서 잠깐얘기도 나누는데요
그럴때마다 제 아이에게 집중을 할 수가 없고
제 아이한테만 말을 많이 걸고 신경 쓰고 싶어도 상대방 부모님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그리고 제 아이한테만 너무 집중하고 말거는 모습이 좀 욕심 많아 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혼자 육아 열심히 하는척 하는것같고ㅜ 그 순간마다 제 아이보다는 상대방 아이에게 더 신경이 써져서 말을 더 걸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집와서는 계속 다른 아이와 제 아이를 살짝쿵 비교도 하게되고ㅜㅜ
정작 상대방 부모님은 오히려 제가 원하던 모습처럼 잘 놀다 가게되더라구요
엘리베이터에서도 제 아이한테만 이거는 뭐지? 저건 어떻게 됬을가? 이런 질문을 하고싶은데 같은 또래 아이가 타면 그렇게 말을 못걸겠더라구요
밖에서 이런 상황이 또 왔을때는 어떻게 행동하는게 더 현명할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