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최근들어서 특별한 이유나 업무가 없이도 상사가 야근하다고 같이 야근을 해야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야근을 시키는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참으로 힘드실것 같습니다. 정 힘드시면 떠나시되
휴일근무 수당은 챙겨주는지 체크부터 하셔요.
안녕하세요. 행복한오리52입니다.
퇴근후에 야근을 시킨다? 할일도 없이? 야근수당은 제대로 챙겨주시나요 그러면 다르지만 야근수당도 없이 상사 야근한다고 야근을 시키는건 아닌거 같네요 확실하게 하시고 시정이 안되면 이직을 생각하셔야 겠네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야근은 시킬땐 시키더라도 야간근무 수당을 제대로 주는건지가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연봉이나 복리후생이 직장 선택에 중요한 요소이지만, 워라벨 역시 중요한 선택 요소입니다.
초과근무 수당을 준다고 해도 워라벨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이직을 생각해 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회사 전체가 아닌 팀 상사만 그런 분위기라면, 이직 보다 팀을 변경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지만 현실은 참 그렇지 않으니 최대한수당이라도 잘받아보자구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이직할수.있을때.빨리.이직하는게좋을거같습니다,저런기업문화는 바람직하지못합니다
안녕하세요. 동네지식인입니다.
그런분위기를 조성하는 회사..아주 웃기네요
대차게 애기하셔야해요
업무도 끝냈고 야근하지않겠다고..
첫단추를 잘 꿰셔야되요..
착하고 다해주면 만만하게 보는게 회사라는걸 전 몇년전부 느꼈습니다
안녕하세요. 빠른쥐91입니다.
어으 진짜 제일 시간낭비하기 좋은 회사네요
요즘은 그래도 덜하다 그러든데..
일이 없는데.굳이.. 집에 못가게는 왜하는지...
이런곳은 걸러야해요. 내시간 아주 소중하죠
안녕하세요. 빨강우산입니다.
상사가 야근을 하면 같이 한다...
퇴근도 상사가 해야 할 수 있겠네요.
라떼도 아니고...
회사의 조직문화는 필요하지만 이건 아닌거 같군요.
상사가 하는 야근에 부하직원 업무가 엮여있어
같이해야 한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인사팀에 면담이나 건의하세요.
조직문화는 만들어 가는 거에요.
만일 현 회사가 급여나 복지가 좋고 이거만
나쁘다면 이직은 안하시는게 좋을거 같고
개선을 하도록 노력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직장에서 야근을 시키고 정당하게 시간외수당을 지급하는가요 그렇다면 문제가 다른겠지만 시간의 수당도 안주고 야근을 시킨다면 정당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래도 시정이 안된다면 문제제기를 하세요 그리고 안좋은 것은 비꾸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어떤 이유가 없어도 야근이 계속 된다면 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직을 생각하기 전에 해볼 수 있는 노력은 해보고 정 안되겠다 싶으면 이직도 고려해보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할일이 잆는데 야근을 시키는 건가요?
야근 수당은 정확히 나오나요?
특별한 일이나 할일이 없는데도 야근을 시키면 야근 시간에 뭘하시나요?
불합리하거나 직장내 괴롭힘이라고 생각된다면 노동부에 진정해 보세요.
아님 노무사와 상담해보시고 동네 무료 법률 상담도 있으니 한번 받아보시고 퇴사를 결정하시는게 좋을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