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조절이 잘안됩니다.
짜증도 자주 내고 화도 자주 냅니다.
하고 나면 후회스러운데요 감정조절장앤지 주위사람들한테 항상 미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소중한자라5입니다.
아 너무 공감이 가네요 저도 한때는 감정조절이 심하게 안 되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러면서 찾은 방법이 숨을 깊게 들이 쉬는 거였는데 감정이 통제를 벗어날 때는 스트레스와 불안한 느낌이 복합되어 호흡도 조절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요동치는 감정을 몇 번의 심호흡으로 끊어내는 게 큰 도움이 되더라거요 처음에는 누구에게나 쉽지 않겠지만 연습을 통해 늘려가다보면 어느 순간 달라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