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사이가 크게 안 좋은 것도 없고 재밌게 잘 지내는데 뭔가 친구에 비해서 챙기는 것도 생일 아니면 부모님 결혼기념일? 정도 밖에는 없고 마음을 쓰는 크기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았고 엄마도 비슷한 얘기를 하셨어요 친구를 챙기는 건 별 감정이 없는데 가족에게는 그게 오글거린다? 부끄럽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왜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통쾌한큰고래144입니다.
크게 고민하실 문제는 아닌거
같읍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족에게
표현을 잘 못하는분들이
많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