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친군데 서로 번호도 알고 카톡도 하고 있습니다
근데 틈만 나면은 게임하자고 너무 귀찮게 구는데요 보통 알았다 하고 같이 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너무 귀찮은데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일단 그런 경우라면 약속이 있어서 오늘은 안될거 같다고 말해주세요
담에 또 그러면 다른 핑계를 대시면 됩니다.
그러다 보면 그 친구도 눈치까고 덜 귀찮게 할거에요
안녕하세요. 섹시한땅돼지130입니다.
처음에는 핑계 대면서 돌려서 말하시고요. 그래도 눈치를 못채면 직접적으로 말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물수리159입니다.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은 귀찮아하는 마음을 알 수 없으니 계속 연락하는 것 일 수도 있거든요.
안녕하세요. 독특한잉어294입니다.
요즘 개인적인 사정으로 바빠서
너가 부른다고 바로 가지는 못할것같다 라고 말하거나
아예 솔직하게 귀찮다고 하는것보단 약간 돌려서
이야기 하는게 어떨까요..?
하지만 그래도 못알아듣는다면 솔직히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지적인고라니164입니다.
불편함을 얘기하시고
펙트를 얘기해주세요 제일 무난합니다
고민만 하시면 계속 불편한 상황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