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양이 하나 때문에 미치겠네요....
보호소에서 대려온지 5일쯤 됬는데... 첫날부터 햙퀴고 물고 뜯다가... 방에 오줌 지리고 물건 다 부수고 그때 마다 하악질에 물고 햙퀴니 정리후에 수건으로 꽁꽁 감싸다가 케이지에 넣으려고 잡으면 고양이가 스스로 날뛰다가 발톱이랑 이빨이 부숴졌는데..(저도 그 와중 물리고 햙퀴고 해서 손이랑 팔에 피범벅입니다) 그리고 고양이 눈도 보니 어느샌가 안쪽이 피로 물들어서 있는데... 지금 임시 보호중인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하네요... 이럴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미치겠네요... 진짜 날뛸때마다 잡아서 넣으려고 하면 더 발광하는데... 죽을 맛입니다.... 이거 진짜 어떻게 키워야 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나 강아지를 입양하면곧바로 순댕 이가 되지는 않겠지요.
흔히 말하는 영역을 내세우는 특별한 행동들을 한다지요. 몇일만 지나면 온순해질겁니다. 먹는걸로 질서가 잡힐겁니다~~
대부분의 고양이는 단시간에 마음을 열지 않습니다
일단 처음에는 자유롭게 놔두시고
현재의 보금자리가 안전하다는 인식부터 만들어줘야 합니다
만지려고 하지마시고 그냥 내버려두세요
밥만 챙겨주시고 물챙겨주시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주변으로 어슬렁거릴 겁니다
그때도 먼저 손을 대지 마시고 먼저 기댈때까지 기다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음을 열게 할 때는 츄르도 괜찮은데
츄르같은 간식을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눈은 병원에 가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이 매우 어려운 점 이해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중일 수 있고,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해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우선, 고양이의 눈에 피가 묻어있다면 즉시 동물병원에 데려가야 합니다. 감염이나 부상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공격적일 때는 너무 강제로 잡지 말고, 점차적으로 신뢰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차분히 대하며, 물거나 할퀴는 행동은 무시하고, 보상 방식(간식 등)으로 긍정적인 행동을 유도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한 공간에서 최소한의 자극을 주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개선될 수 있습니다. 만약 상황이 계속 악화된다면,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