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위에 대한 호칭과 진급은 다릅니다. 직위에 대한 호칭은 종전에 수직적인 계단식 호칭에서, 직금은 거의 두단계로 조정한 회사가 많습니다. 사원이고 대리고 다 매니저로 통하고, 과장, 부장 이상은 책임매니저로 바꾼 회사가 많습니다. 일을 하는데 구태어 계층이 많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의 능률이 떨어집니다. 진급은 호칭하고 다르게 내부적으로 시행합니다. 같은 매니저라고 똑같은 매니저인가요? 사원급, 대리급, 과장급, 팀장급 다 다르지요. 매년 근속년수와 실적에 따라 호봉도 올라가고요. 당연히 급여도 올라갑니다.
호칭을 동일하게 사용하는 회사에서도 진급 개념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다만, 전통적인 직급 대신 '프로', '매니저' 등으로 구분하며, 직급이 아닌 역할이나 기여도에 따라 경로가 구분됩니다. 이렇게 하면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유지하면서도 개인의 성장과 기여에 따라 보상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