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런 사기도 있나요? 맞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원래 모르는 번호는 거절 하는데 오늘 마침 남자친구가 옆에 있었고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실제 통화 내용
상대: ” 아네~여보세요~? “
본인: ” 여보세요? “
상대: “ 어 ㅇㅇㅇ씨 되십니까? ”
본인 : “ 네 ” (실명이었음)
상대: “ 아 택배 문 앞에 놔두고 갈게요 ”
본인: ” 네 “
당황을 좀 하기도 해서 택배 시킨게 없는데 막상 끊고 나니 각이 들더라고요. 보통 택배면 문자를 먼저 할거고, 전화로 확인 할 일이 없는데 싶기도 하고, 뭐 우편물 등기류 인가? 해서 거의 바로 남자친구와 함께 문 앞에 나가보니 택배도 온게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해보니깐 수신거부 하고, 통화중이라고 계속 뜨네요. 이런 경우엔 조심하는게 좋을까요?
집을 알고 있을까봐 겁이나네요.. 번호도 알고 이름도 알고
좀 섬뜩 합니다. 실제로 3주 전 쯤에 집에 누가 찾아온 적도 있는데 집주인도 아니고 아랫집도 아닌거 같아서 무시했던 경험도 있어서 더더욱 그러네요. 실제로 알고보니 집에 찾아온 사람은 집주인도 아니었고 아랫집도 아니였습니다. 괜히 신경이 쓰이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등기 우편물 사기는 있어도 택배 놓고간다는 사기는 들어본 적이 없고 보통은 택배를 유도로 대화를 이어가는데 그것도 아니라면 사기가 아닌 다른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질문자님이 집에 있는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능하다면 이사를 가거나 폰 번호를 바꾸는 것이 나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작성자님의 정보를 다른 사람이 알고 있다는 것 만으로도 여러가지 범죄에 휘말릴 수 있으니 핸드폰에 악성앱이 깔려있는지 경찰청 배포 앱이나 바이러스 검사 앱을 받아서 검색해보고 스토커일 수도 있으니 조심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택배로 사기는 치는 수법이 있긴 합니다.
우선은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본인의 집을 안다 라는 것은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CCTV는 다는 부분이 필요로 할 것 같구요.
아니면 이사를 고려해보거나 전화번호를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생각 하기에 정보를 확인하려고 연락 준거는 맞는거 같습니다.
택배도 전달이 된게 없는데 글쓴이님 성함과 전화번호를 알고 집 앞에 둔다는 자체가 굉장히 의문을 만드는 상황같습니다. 혹시 모르니 보안을 강화하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이런 상황은 전화로 개인정보 확인 후 사기를 시도하는 경우일 수 있어요.
실명 확인 후 “택배”라는 말로 심리적 안심을 유도하고,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조심하려면 모르는 번호는 받지 않고, 택배는 공식 문자·앱으로 확인, 낯선 사람과는 개인 정보 공유 금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