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생리전에 기분변화가 심하고 짜증이 많은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43

안녕하세요 아내가 생리전증후군에 해당하는지 모르겠지만 생리전에 기분변화가 심하고 짜증이 많습니다 갈수록 더해지는것 같아 걱정인데 어떻게 도와줄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

    아내의 생리전증후군의 증상으로 고민이시겠습니다 우선 한방치료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리전증후군의 원인을 파악하여 간기울결 심화항염등의 병증을 치료하는것이 근본치료방법입니다 식이조절과 운동도 병행하세요

  •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생리 전 증후군이 의심되네요. 흔한 일이라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일단 아내분의 감정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게 중요해요. 짜증내도 너무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마시고요. 평소보다 집안일을 더 도와주시면 좋겠어요. 스트레스 받는 일은 좀 줄이고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세요. 가볍게 산책하는 것도 도움돼요. 식단도 중요한데, 카페인이랑 짠 음식은 좀 줄이고 과일, 채소 많이 먹게 해주세요. 계속 심해지면 산부인과 상담받아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나영 의사입니다.

    생리 전 기분 변화와 짜증이 심해지는 것은 생리전 증후군, 또는 그보다 더 심한 형태인 생리전 불쾌장애와 관련이 있습니다. 많은 여성들이 생리 전 1~2주 동안 기분변화와 짜증, 피로, 우울감 등의 신체/정서적 증상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증상은 호르몬 변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의 상태를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스스로도 감정을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지지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것이 필요한지, 어떻게 도와줄지 먼저 질문을 하여 아내가 원하는 것을 먼저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스트레스가 생리전 증후군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아내가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도록 휴식이나 취미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도 좋습니다. 명상, 요가, 걷기 등의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또, 생리 전에 기분 변화와 짜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균형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카페인이나 알코올, 당분이 높은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운동을 더하면 기분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가벼운 운동이라도 아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충분한 수면이 기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내가 편하게 잘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수면의 질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내의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일상에 지장을 주는 수준이라면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호르몬 치료나 상담 치료 등으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약물로는 항우울제와 피임약, 진정제가 사용될 수 있으나 전문의와 상의 후 결정해야 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재 의사입니다.

    생리전 증후군(PMS)의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식이요법: 카페인, 알코올, 소금, 설탕의 섭취를 줄이고, 식이섬유와 비타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2. 운동요법: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나 요가 등의 활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증상이 완화됩니다.

    3. 약물치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호르몬 치료나 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면 배란이 일어나지 않아 증상이 완화됩니다. 또 프로스타글란딘 호르몬 생성을 억제해 증상을 완화하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습니다.

    위와같은 가이드라인이 있지만 개개인마다 증상이 다르므로 일단 위와같이 대처해보시되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내원해보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