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는 오르간을 들으며 자라서 어쩌다 한번씩 들으면 그렇게 정겨울수가 없었요. 피아노소리는 오르간소리보다 더 맑은데...
오르간과 파아노는 누가 개발했을까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오르간을 풍금이라고도 불렀지요.
오르간은 1889년대 일본 야마하 도라쿠스이구요,
피아노는 1730년대 독일 고트 프리드 질버만 이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