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다가오면서 로션의 중요성이 커질 것 같아서 미리 질문드립니다. 핸드크림 중에서 다 발랐었도 미끌 거리는 느낌의 로션이 있고 흡수가 잘 되는 느낌의 로션이 있는데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그리고 풋, 핸드, 바디 로션 중에 보습력이 가장 좋은 로션은 통상적으로 어떤 로션이며, 분류는 하였지만 어느 곳에 사용하여도 무방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케이란입니다.
풋, 핸드, 바디 모두 거의 비슷한 보습력을 가지고있습니다
보습력의 차이는 부위별 특성보다 제품별로 다른데 고보습이나 극건성용 이렇게 표시되어있는 것이 좋구요
많이 건조하시다면 바디오일을 조금 섞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